[서울 뉴스쉐어 = 엄세연 기자] 16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감독 육상효)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정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는 중국집 배달원 대오(김인권 분)가 짝사랑하는 여대생 예린(유다인 분)의 마음을 얻기위해 혁명투사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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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5월 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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