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포토]'서울패션위크' 시크릿 송지은, '아슬아슬 블랙 핫팬츠'

김영봉 기자.

| 기사입력 2012/10/27 [23:55]

>연예일반

[포토]'서울패션위크' 시크릿 송지은, '아슬아슬 블랙 핫팬츠'

김영봉 기자.

| 입력 : 2012/10/27 [23:55]

[뉴스쉐어 연예팀 = 김영봉 기자] 26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S/S 2013 서울패션위크' 김석원, 윤원정 디자이너 패션쇼에 시크릿의 송지은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6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S/S 2013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패션업계의 꽃으로 불리며 많은 패션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또한 차세대 신진디자이너 12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통해 참신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용산 전쟁기념관, 서교동 자이갤러리 등에서 진행된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8

김영봉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전체댓글보기

[포토]'서울패션위크' 티아라 큐리, '초미니 원피스입고 섹시한 각선미 과시'

[포토]'서울패션위크' 티아라 큐리, '순정만화 여주인공같은 미모'

[포토]'서울패션위크' 티아라 효민-큐리, '저희도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

[포토]'서울패션위크' 티아라 효민, '아름다운 미소 지으며'

[포토]'서울패션위크' 티아라 효민, '파격적인 망사 원피스'

[포토]'서울패션위크' 변정수, '전직 모델다운 우월한 8등신 기럭지'

[포토]'서울패션위크' 김윤아, '화이트 원피스에 가죽부츠 코디'

[포토]'서울패션위크' 시크릿 한선화, '단아한 스타일로 여성미 과시'

[포토]'서울패션위크' 이효리, '청재킷에 아찔 시스루, 헉~'

[포토]'서울패션위크' 카라 강지영, '초미니 입은 자이언트 베이비'

[포토]'서울패션위크' 안선영, '눈둘곳 없는 섹시 시스루룩'

[포토]'서울패션위크' 안혜경, '가죽초미니로 과감한 연출'

[포토]'서울패션위크' 안혜경, '의상은 시크하게, 표정은 사랑스럽게'

[포토]'서울패션위크' 시크릿 송지은, '아슬아슬 블랙 핫팬츠'

[포토]'서울패션위크' 시크릿 송지은-한선화, '기대감 가득, 패션쇼 나들이'

[포토]'서울패션위크' 김윤혜, '슬림한 개미허리'

[포토]'서울패션위크' 이효리,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포토]'서울패션위크' 윤승아, '깜찍한 소녀처럼 상큼한 보라빛 의상'

[포토]'서울패션위크' 김윤혜, '청순미 철철 넘치는 손인사'

[포토]'서울패션위크' 오연서, '모자 하나로 패셔니스타 연출'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母 차화연에게 비밀연애 발각 ‘일촉즉발 엔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해운대구, ‘헌혈추진협의회’ 발족

해운대구, 미세플라스틱 없는 해수욕장 만들어요

해운대구, 요트탈래와 해운대리버크루즈 연장 협약

[중소벤처기업부]5월 동행축제, 동행제품 찜하기만 해도 ‘대박 경품’ 와르르

[중소벤처기업부]수출상품권(바우처) 및 국제적(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윤리강령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헌 | 편집국장: 이재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77번길 14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메일 : fact@newsshare.kr | 대표전화 : 050-6788-7777 / 050-5987-2580(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뉴스쉐어 뉴스이용자와 취재원 등 뉴스독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재희 02-1644-1363 fact@newsshare.kr - 제목에 [열린보도원칙] 삽입 메일 발송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