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뉴스쉐어 = 김영운 기자] 제8회 어머니 체육대회가 27일 영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공주시 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어머니의 심신을 풀며 한마음의 장으로 펼쳐진 가운데 신관초등학교 어머니가 젖 먹던 힘까지 온 힘을 다해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의봉달리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300여명이 넘는 어머니가 참여하여 선의 경기를 펼쳤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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