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운 기자 기사입력  2012/11/24 [19:41]
배추꽃이 활짝!...이웃사랑 김장 담그기
공주시 우성중학교에서 독거노인과 불우 이웃돕는 김장 담그기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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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뉴스쉐어 = 김영운 기자] 공주시 우성중학교에서 23일부터 24일 양일간에 걸쳐 사랑이 담긴 김장 담그기 행사가 펼쳐졌다.

우성중학교에서는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것 중 하나인 김장을 해마다 담그어  주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인 곳을 찾아 ‘사랑, 행복, 웃음’을 전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을 진행 한 ‘우성이“라는 모임이 주최가 되어 우성중학교와 우성중학교 장학회에서 배추, 무 등을 직접 재배 하고 우성중학교 장학회와 우성농협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 우성중학교에서 학생, 성생님, 학부모,'우성이'모임회원이 김장담그기를 하고있다.     ⓒ 김영운 기자

김장 담그기 행사 주최인 ‘우성이’ 모임은 12명의 회원으로 구성 됐으며, 김장 봉사 활동을 14년째 실시하는 가운데 이웃을 살피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나기를 하도록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는 모임이다.

한편, 이병일 우성중학교 장학회장님은 말없이 학교의 일과 주변 이웃과 어르신을 마음으로 모시며 보살피는 분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2 김장 담그기 행사는 우성중학교 학생, 학부모, ‘우성이’모임 회원과 우성중학교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박모(남,15세)학생은 “집에서 한번도 안 해 봤는데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이번 김장때는 부모님을 도와 재밌게 · 맛있게 만들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여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 할 꺼 예요”라고 말했다.

‘우성이’모임 고박남 회장님은 “많은 분이 도움을 주어 힘들지 않게 김장을 할 수있도록 해 주어 감사하며, 저희가 이웃에게 기쁨이 되고, 웃음을 전해 드릴 수 있다는 감사의 마음이 저희를 건강하게 해 주어 오히려 저희가 감사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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