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포토]헬로비너스, '화사한 무대를 선보이는 미의 여신들'

김영봉 기자.

| 기사입력 2013/02/05 [15:00]

>연예일반

[포토]헬로비너스, '화사한 무대를 선보이는 미의 여신들'

김영봉 기자.

| 입력 : 2013/02/05 [15:00]

[뉴스쉐어 연예팀 = 김영봉 기자] 1월 30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헬로비너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MC였던 신동, 김신영에 이어 2대 MC로 발탁된 티아라의 함은정과 에프엑스의 엠버가 진행을 한 이날 '쇼챔피언'에는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 인피니트H(호야, 동우), 제아, 2YOON(허가윤, 전지윤), 보이프렌드(동현, 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나인뮤지스(세라, 이샘, 은지, 이유애린, 민하,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헬로비너스(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 배치기(탁, 무웅), 에릭남, 알리,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 써니힐(장현, 주비, 승아, 코타, 미성), 스피드(정우, 태운,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등이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챔피언송은 씨엔블루의 I'm Sorry(아임쏘리)가 차지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8

김영봉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전체댓글보기

[포토]헬로비너스 라임, '굴곡진 S라인 몸매'

[포토]헬로비너스 유영, '사랑스러운 소녀'

[포토]헬로비너스 앨리스, '앙증맞은 표정과 손동작'

[포토]헬로비너스 나라, '탄탄한 각선미 과시'

[포토]헬로비너스 유아라, '깜찍발랄 포텐 폭발'

[포토]헬로비너스 라임,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

[포토]헬로비너스 윤조, '바비인형같은 미모'

[포토]헬로비너스, '화사한 무대를 선보이는 미의 여신들'

[포토]'쇼챔피언' AOA 초아, '카리스마 눈빛 작렬'

[포토]'쇼챔피언' AOA 유나, '눈부신 키보드 실력'

[포토]'쇼챔피언' AOA 민아, '초미니입은 미소녀 기타리스트'

[포토]'쇼챔피언' AOA 지민, '기타 연주하는 미소녀 랩퍼'

[포토]'쇼챔피언' AOA, '걸그룹 밴드의 진수를 보여드릴께요'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전효성, '파워풀한 가창력 폭발'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한선화, '청순 미녀의 아찔한 쩍벌댄스'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전효성, '글래머러스 몸매 종결자'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송지은, '슬림한 각선미 과시하며'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한선화, '도발적인 옆태'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송지은, '매혹적인 손짓'

[포토]'쇼챔피언' 시크릿, '치명적인 매력의 그녀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수) 개막! 올해의 에코프렌즈 유준상, 김석훈, 박하선 확정!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고양시의회,'CJ라이브시티 공사재개를 위한 협력․지원 촉구 결의안'채택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 창작자 전시

화성시의회, 청소년 놀터 새솔점 개소식 참석..청소년 여가 공간 조성 응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특색있는 즐길거리 가득한 중앙시장으로 오세요”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 “시민과 예술이 하나 되는 복사골예술제 환영”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윤리강령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헌 | 편집국장: 이재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77번길 14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메일 : fact@newsshare.kr | 대표전화 : 050-6788-7777 / 050-5987-2580(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뉴스쉐어 뉴스이용자와 취재원 등 뉴스독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재희 02-1644-1363 fact@newsshare.kr - 제목에 [열린보도원칙] 삽입 메일 발송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