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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재현, '콘돌은 날아간다'에서 절제된 감정의 신부 役

이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20 [19:14]

[포토] 조재현, '콘돌은 날아간다'에서 절제된 감정의 신부 役

이재현 기자 | 입력 : 2013/05/20 [19:14]
 
배우 조재현은 20일 오후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나 '콘돌은 날아간다'(감독 전수일) 영화 속 신부(조재현 분)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콘돌은 날아간다'는 총애하던 성당 아이 연미(유연미 분)가 성폭행 사건으로 죽은 뒤 그의 언니와 얽혀가는 신부(조재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콘돌은 날아간다'은 조재현이 파격적 노출연기를 보여준 영화이다.
 
평소 성당 안팎에서 가족처럼 지낸 소녀의 죽음에 연루돼 모진 시련을 인내한 신부 모습을 그린 영화다.
 
사진 =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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