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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올해부터 국감 상·하반기 분산 실시 잠정합의
'기초연금 여야정협의체' 구성도 의견접근
김영은 기자 | 입력 : 2014/01/23 [12:46]
[국회 뉴스쉐어 = 김영은, 이재현 기자] 올해부터 국정감사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번씩 연 2회 실시된다. 여야는 최근 원내지도부간 접촉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올해부터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시기가 당겨진다”면서 “그 일정에 맞춰서 국정감사를 상반기에 한 번 실시하고, 후반기에 종합 국감를 하는 식으로 실시하기로 (여야간에)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매년 정기국회 때 20일간 실시돼온 국정감사는 상반기에 10일, 하반기에 각각 10일 정도씩 나눠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초연금문제와 관련,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잠정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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