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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동근 '레옹 패션으로 포토월에 서다'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14/07/08 [00:18]

[포토] 양동근 '레옹 패션으로 포토월에 서다'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4/07/08 [00:18]

[연예 뉴스쉐어 = 노푸른 기자] 가수 양동근이 6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음악회' 에 참석했다.
 
일광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나운서 윤인구와 연기자 선우가 더블 MC를 맡았으며 배우 조민수, 가수 태진아, 양동근, 김완선, 김범수, 아이비, 씨스타, 정준영, 레이디스 코드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했다.
 
한편 매년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참석하는 스타들 모두 노 개런티로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행사로 얻게 되는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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