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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원정 도박설 부인, 최초 보도 기자 “2탄 터뜨리겠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3/20 [16:42]

태진아 원정 도박설 부인, 최초 보도 기자 “2탄 터뜨리겠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3/20 [16:42]

가수 태진아의 해외원정 도박을 최초 보도 한 기자가 이번에는 추가의 증거 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가수 태진아의 해외원정 도박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최초보도 한 시사저널 USA 기자는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VIP실에서 가장 판돈이 크다는 하이리밋드래곤 바카라를 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다음 주 2탄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미국의 한인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USA는 태진아가 지난 날 LA의 한 카지노에서 억대의 바카라 불법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태진아가 변장까지 하고 고액 배팅 전용 방에서 한 번에 수천 달러씩 판돈을 걸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태진아 측은  “가족 여행을 하던 중 카지노에 잠깐 들러 게임을 즐기긴 했지만, 수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건 아니다”며 시사저널 USA기자가 보도를 빌미로 지인을 통해 돈을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태진아 측은 즉각 법적 대응 의사도 밝히며 “돈을 달라는 요구를 받은 지인이 현재 한국에 와 있고, 이런 과정들에 대한 증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다음주 후속 보도에서는 증거를 공개하겠다며 원정 도박을 거듭 주장하였고, 태진아는 이에 대해서도 “사진이 존재한다면 바로 공개하라”고 말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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