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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빨리 COME BACK HOME!

이지아측과는 달리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있어

김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11/04/22 [19:18]

서태지 빨리 COME BACK HOME!

이지아측과는 달리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있어
김승열 기자 | 입력 : 2011/04/22 [19:18]
지난 21일 이지아와의 이혼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충격에 빠진 가운데, 서태지측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배신인가? 사생활보호인가?

▲ '컴백홈'뮤직비디오 중 서태지의 모습     ©김승열 기자

14년이나 가까운 친인척, 동료들도 모를정도로 철저히 비밀을 유지해온 이번 사건에 대해 팬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그동안 팬들을 ‘마누라’라고 호칭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었던 서태지인지라 감쪽같이 속인것에 대한 배신감이 든다고 하는가 하면,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수 없었을것이다 라는등의 의견이 분분하고 있다.

▲ 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던 서태지     © 김승열 기자

서태지와 이지아 향후 움직임은?

현재 이지아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시인하며 배우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제 중요한 부분은 서태지측에서는 공식적인 입장발표이다.

▲ 서태지와 절친한 관계인 김종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의 사정이 있을것이라고 하며, 본인의 입으로 말할때까지 기다려보자”는 의견을 남겨 팬들을 독려하였다.     © 김승열 기자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경우 근거없는 루머와 이야기로 오랫동안 쌓아온 가수의 이미지가 무너질 우려도 있으며, 수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수가 있다.

경남본부 = 김승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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