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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속 2012/01/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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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면 뭐 한다더라 글을 함부로 쓰지 말자
    붓대가진 놈이 대적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자들은 함부로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의사들이 시술하여 부작용 일으킨 것을 먼저 떠들어 대자.
    반영구화장으로 피해본 여성이 있다면 그것은 그 여자의 팔자 때문이다.
    어떤 시술을 받아도 그 여자는 그런 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의사들의 시술또한 같다. 의사들을 먼저 잡는 기자가 되자.
    전문의면 다인줄 알고 의사면 다인줄 아는 상식부터 버리자.
    병원에서 병도 못 고치고 죽거나 돈만 쓰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떠들어 대자..
    이명박을 먼저 잡는 기자가 되자.
    붓대가진 놈이 대적놈이라는 옛 성인의 말이 생각난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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