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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kqlsh 2012/02/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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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슴아픕니다.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알아봐주지도 않는 이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대체 그 사람이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꼭 이래야 했는지 법대로 반드시 처벌해주세요.
  • 율바다 2012/02/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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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로 처리해주세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법과 홍보가 되어졌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요.
  • 사랑초1 2012/02/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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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부녀자를 강제교육 시키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힘없는 부녀자를 강제교육 시키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이 사람들이 과연 신앙인인가? 아니면 악마의 자식들인가? 하나님,예수님이 무섭지 않은가?
  • 사랑이란 2012/02/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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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헌법을 어겼나요?
    종교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누가 헌법을 어겼나요? 왜 어겼을까요?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배불리우고 싶나요? 하늘이 두렵지 않나요? 곧 후회할날이 올텐데 회개하시죠. 법을 어기면 심판받게 되있습니다.
  • 법치국가 2012/02/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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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보다 망치??
    강제개종목사들의 악랄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그 가족들을 사주하여 자신들은 법망을 피해가고 가족에게 폭행, 감금하도록 시켜 결국 살인에 이르게 하는 저들은 세상법은 피해갈지라도 하나님의 법과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누가책임져요? 2012/02/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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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의 목숨과 그 자녀들은 누가 책임지나요?
    개종이 안된다고 사람 목숨을 그렇게 하찮게 죽인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인가요?우리나라에서 이런 강제교육은 당장 없어져야합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람이되자 2012/02/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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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마음아픈 이야기..
    개종목사의 거짓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죽게 만들다니..
    양심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세요!!
  • 호빵 2012/02/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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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합니다.
    되돌릴수 없는 것 이제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정말 억울하네요
  • 아라치 2012/02/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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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이간질하는 개종목자
    사람을 이단에 빠졌다고 뒤에서 한기총 목사들이 가족을 배후 조정하고 결국에는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게 하는게 바로 김선화 집사의 사례가 또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지 않나요?? 제발 해당 하는 곳에서는 빠른 조치 부탁 드립니다!!
  • 회개기도 할 때 2012/02/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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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더욱 기도합시다.
    저들도 못된 신(영)이 떠나면 자신이 했던 일을 분명 회개 할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기도 하시게요.
  • 와..정말.. 2012/02/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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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납니다..
    김선화님이 누구의 소유입니까?
    이렇게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가서 이 억울함을
    호소해야 하나요?
    인권의 사각지대 분명히 들추어 법의 재판을 받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 푸른하늘 2012/02/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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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파요!
    단란한 가정을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는 목사들이 가족들을 배후 조정하여 살인까지 자행하는군요.종교의 자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억울하겠어요.
  • 소나무 2012/02/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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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종목자
    개종목자들이 있는 한 김선화님과 같은 억을한 일이 계속 생기지 않겠어요?
    강력한 법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빠른 조치를 해주세요.
    목사님들 너무 합니다.
  • 뮬란 2012/02/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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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대한민국은 종교의자유가 있는데..이런일이 일어나다뇨..주를 섬긴다는 목자들이 가족을을 미혹하여 강제개종교육을 하려고 하고 결국엔 살인까지 하게 만들고 말았군요.이제는 더이상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 목자들은 형사처리되어야 하고 진정으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 kjgyy88 2012/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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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이?
    정말 이런일이 있었단 일만으로도 선진국인 우리나라가 부끄럽네요
  • wkdb 2012/02/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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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런일이 없도록 강제개종교육을 없애주세요. 도대체 신앙을 자유롭게 할수가 없네요..
  • 새싹1004 2012/02/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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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사랑은 어디에...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사람을 죽여서 강제로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는 게 어떻게 말이 되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답답함 2012/02/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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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갑하네요
    신앙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하는 이유가 뭡니까? 개종이란 아예다른 종교로 옮기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을 또다시 교회에서 개종을? 이해가 안가네요.
  • got 2012/02/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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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품니다~!
    어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이런일이~
    이건 어린아이가봐도 아니다라는건 알겠는데...
    개종목자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도 낮다는 결론밖에 안내려지네요~
  • 소신 2012/02/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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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유린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건입니다. 어떻게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일삼는것인지 안타깝습니다.
  • 2012/02/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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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안돼!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지길 바래요~~가슴 아픕니다
  • 너굴 2012/02/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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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은 어디에 있나요?
    인권을 침해하는 개종교육!! 법아래 공정히 심판받아야 합니다.
  • 양순이 2012/02/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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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제는 이런 일이 없어지길
    집안 식구가 원수리라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네요
    영이 다르니 서로 다투고 싸울 수 밖에 없으나 남편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들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 정의 2012/02/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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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여러분 이렇게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한 가족의 한 아이의 어머니가 죽었습니다. 그것도 자기 남편의 손에...... 그 남편을 그렇게 만든건 강제개종목사입니다. 여러분 제발 정의를 실천해주십시오. 마땅한 처벌을 내려주십시오
  • 진리 2012/02/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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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종목자야물러가라
    강제개종목자님 하늘이알고 땅이 압니다! 하나님이 보고계신다는거 알고계시죠? 다갚아주시리라믿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계하시고 선으로 나아오세요!
  • 사랑 2012/0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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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개종교육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입는 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 양심 2012/02/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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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패해없으면
    제발 강제개종교육은 우리나라에서 없으면 좋겠습니다..
  • 소라 2012/02/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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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파요
    개종목자들여 이제그만 거짓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죽이자 말세여....
    당신들에 양심이 어디까지도 몰으나 하나님을 무섭지는 아느세여??
  • 연우 2012/02/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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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죄를 어찌 다 받을려고..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개종교육이라는 그 자체와 그것을 시행하는 사람들을 법의 이름으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요술항아리 2012/02/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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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신앙인으로 마음이 짠
    개종교육하신분 자기부터 하나님 앞에 개종하세요
  • 미소천사 2012/0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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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현실이네요
    우리나라는 종교가 자유이지 않습니까? 어찌 자기와 다르다고 저렇게 할수가 있는지 이런 현실에 살고있는게 마음아픕니다.
  • 흑룡 2012/02/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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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전도하고 싶어도 이러한 나쁜 신앙인들이 있어 부끄러워서 전도를 하지 못합니다. 정말이지 깨끗한 종교의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 따뜻한 마음 2012/0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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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이 없도록 해결바랍니다
    남편에 의해 이렇게 죽게 된 사실에 너무나 놀랐습니다..이렇게 억울한 죽음을 당한 그 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정부는 적극적으로 강제개종교육 철폐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 승리행 2012/02/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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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개종교육이라니...
    다시는 이런 가슴아픈일이 자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가저인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 세워주시길...
  • 카멜레온 2012/02/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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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안에서 강제개종과 인권유린이라니,,,
    사랑안에서 하나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설령 서로의 신앙관이 다를지라도 미운마음 들어서는 안됩니다.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사오사 2012/02/27 [23:02]

    수정 삭제

    세상에 사람ㅇㅣ 죽었는데........
    이게 기독교인지 살인교인지 알 수가 없군요. 강제개종교육 철폐하라!!!!!!
  • 변화 2012/03/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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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개종 교육 없어져야 합니다.
    강제 개종 교육...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안믿는 사람이 볼 때 종교에 대한 입장 차이로 살인까지 저지른다면..
    종교에 대한 안좋은 인식만 커질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이 큰 죄를
    강제 개종 교육을 사주하는 이들은 ..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요?
    정말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깝고
    정말 신을 두려워하는 참 신앙인이 되었음 합니다.
  • 기쁨 2012/03/08 [22:03]

    수정 삭제

    강제개종교육이뭔가요~~
    종교의자유를보장하라~~
  • 종쿄 2012/03/08 [22:03]

    수정 삭제

    아픔
    지금도 어디선가 가족이라는 명분하에 강제개종교육이 자행되고 있을걸 생
  • sense001kr 2015/03/24 [21:03]

    수정 삭제

    개종교육을 주도한자를 찾아내야 한다
    목자라는 사람이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강재개종을 시키다니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종교에 자유가 있는데 강재개종이라뇨 진실을 밝혀서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 찾아내서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 생명수 2015/03/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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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찢어지네요
    종교의 자유가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자행되고 있다니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이런 자행은 숨기고 거짓 말만을 방송하는 cbs방송은 도대체 무엇인지 당장 바르고 정당한 보도에 서야하지 않겠는가?
  • 생명수 2015/03/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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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방송은 뭘 위한 방송인가?
    편파보도를 일말에 꺼리낌없이 보도하는 cbs방송은 뱀처럼 배(돈)만을 위한 방송인들인가? 진정한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닌 도리어 영혼과 육을 죽이는 방송아닌가?
  • 소망이 2015/05/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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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칼빈
    와우 이건 마치 1500년대 칼빈 사상 이네요 자기와 맞지 않으면 이단 더나가 사람도 죽이는...그러면서도 죄책감 없고 예수님의 계명가 벗어난 자기 식의 믿음....아 이 어찌 심판을 피할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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