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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트헨 2011/11/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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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제 처우에 앞서 청년실업을 해결하라.
    청년실업의 해결이란 명목으로 일용직 계약직 늘려 머릿수 채워놓더니 이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 젊은 취업고시생들 두번 울리지 말고, 공공기관 만큼은 정당하게 시험쳐서 들어오는 편법없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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