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연두 2022/03/19 [10:03]

    수정 삭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상식 이하의 행동이 있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 일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마다 추모행사를 통해서 기억하게 해아 할 것 같아요.
이동
메인사진
'수지맞은 우리' 백성현-신정윤, 함은정 사이에 두고 날선 신경전!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