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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 2017/06/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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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참전용사들은 전투를 했다.
    백마30전투단 11중대에서 동보작전에 첨병분대장을 맡았다. 헬리콥타에서 랜딩후 3일째 2개분대가 적의 공격으로 전사했다. 그런대도 해외근무수당 $57 만 수령했다. 이제 알고 보니 전투수당$ 65 은 들어본적도 없었다. 국가의 젊은이들을 전쟁터에 보내놓고 전투수당을 되돌려주지 않고 도적질한 박정희는 국립묘지에서 파혜쳐저야 한다.
  • 맹호헤산진 2017/06/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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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근무당과 전투수당을 돌려줘라.
    미국이 지급한 해외근무수당에서 거의 90%정도를 정부가 떼어갔고 10%정도만 지급했으며 비전투부대인 태국, 필리핀, 호주군보다 전투부대인 한국군의 해외근무수당은 터무니없이 적었다. 또 국내든 해외든 전쟁을 했으면 전투수당은 당연히 지급했어야 했다. 원금과 이자를 호프만식으로 계산해서 국가의 부름에 충성한 파월장병들에게 지급하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세월호와 5.18 유공자만큼만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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