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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한국 첫 금메달…남자 쇼트트랙 1500m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올림픽 신기록 작성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2/11 [00:00]

 

▲   임효준 선수가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우승해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SBS 화면 캡쳐>


[뉴스쉐어=안미향 기자]임효준(22·한국체대)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결승에서 임효준(2분 10초 485)은 네델란드 싱키 크네흐트(2분 10초 555)와 86cm의 차이를 두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효준은 역대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의 22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7차례에 걸친 수술과 끊임없는 부상 등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금메달을 거머쥔 임효준 덕분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4년 전 소치 올림픽의 ‘노메달 수모’를 깨끗이 씻어냈다. 

 

한편, 결승전을 함께 나선 황대헌(19·부흥고)은 선두를 유지하다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넘어지면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결승B 경기에 출전한 서이라(26·화성시청)는 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8/02/11 [00:0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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