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진호’, ‘폭풍저그’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은퇴를 선언하여 향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진호는 최근 15일 자신의 팬카페에 새로운 도전을 시사하며 은퇴 결심을 알렸다. 게임을 하는 것보다 다른 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게임 방송 일을 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호는 향후 거취는 KT와 홍진호의 입장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홍진호가 어떠한 길을 가게 될지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태훈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노무현의 마지막 남자 문재인, 자서전인 ‘문재인의 운명’ 출간 ▷ 무릎팍도사 출연한 용감한형제 조폭설 등 인생사 공개 ▷ 16일 새벽 개기월식 진행, 개기일식과의 차이 ▷ 국정원, 북측과의 뒷돈 거래…거마비 명목이라구? ▷ 문재인, 박근혜, 손학규 차기대권 향방은?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