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한혜진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4명과 함께 찍은 일명 ‘땅꼬마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배우 김성은의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을 리트윗하며 “내가 좋아라했던 선수들. 나 완전 땅꼬마야”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을 비롯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영(AS모나코), 정조국(AJ오세르),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턴)이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과 미소를 보였다.
한혜진은 본인이 땅꼬마라고 자칭할 만큼 축구선수 4명과의 키 차이가 비교되는 모습이지만 작은 키에 비해 몸매는 황금비율을 갖고 있다. 이 땅꼬마 사진을 찍게 된 경위는 지난 15일 한혜진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 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에서 ‘페스티벌 레이디’로 초대돼 축구선수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어 찍게 되었고, ‘제 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 행사에 가기 전 한혜진의 스텝이 찍어준 사진 또한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황금비율의 몸매를 한껏 자랑했다. 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수들이 너무 커서 작아 보이는 것이지 언니, 땅꼬마 아니예요”, “남자들 속에 꽃 한송이입니다”, “키는 작아도 몸매는 예술”등의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일 무더위를 날려버릴 몽환적인 수중화보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미디어포커스팀 = 이예지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성형수술비 인상, 다급해지는 환자들? 서울 성형외과병원 예약으로 북새통 ▷남편보다 최고의 사랑 독고진이 심하게 좋다? 병입니다 ▷추신수, 레이저송구로 ‘9호 보살’ ML 단독 선두 ▷‘반짝반짝 빛나는’송승준의 달달한 식판 프러포즈, ‘찾아봐..김 밑에 숨은 보물을’ ▷바퀴벌레 아이큐가 340? 바퀴벌레가 내 아이큐보다 높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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