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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나는 한혜진이다’ 자신만의 PR영상 화재다.
한혜진이 일본 팬 미팅에서 소개했던 ‘나는 한혜진이다 ’영상이 한국어판으로 다시 제작 되자 국내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달리 개인적인 모습의 이야기와 여자 한예진, 배우 한혜진으로 테마를 나누고 마지막으로 감동을 주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하며 마지막인사로 영상을 끝난다. ‘나는 한혜진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모든 일에 열정이 넘치는 것 같네요”, “가난을 경험한 한혜진씨 다시 보게 되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한혜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에서 ‘서정은’ 역으로 열연중이다. 광주전남본부 = 황시연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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