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기자 기사입력  2011/07/23 [15:48]
90cm의 축복, 진정한 긍정의 힘 숀을 만나다
숀의 희망의 메세지가 ‘MBC 스페셜’ 시청자들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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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큐멘터리의 인식, 다큐멘터리의 공영성을 전환케 했던 ‘MBC 스페셜’ 에서 여름방학특집을 마련하였다. 지난 22일 첫번째 편으로 ‘90cm의 축복’ 이라는 주제로 유전희귀질환 골형성부전증을 안고 태어난 숀의 이야기가 방송 되었다.
 
▲ 22일 방송된 90cm의 축복 숀스티븐스     © MBC스페셜 방송캡처

숀의 키는 90cm, 몸무게 25kg 그의 병명은 골형성부전증 선천적으로 뼈가 쉽게부러지고 골절이 되는 병으로 출산 과정에서 온몸이 골절이 되어 태어났고 의사는 24시간 안에 죽는 것이 낫다’라는 절망적인 진단을 하였다.

하지만 숀은 누구보다도 가족의 사랑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장애를 극복, 장애가 없는 사람들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 있어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숀은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는 물론이며 복싱과 역기, 야구, 쇼핑도 할 수 있으며 대학도 최우수로 졸업을 하고, 국무부에서 인턴생활까지 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심리치료사이자 스타 경연가로 전세계를 누비며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전도사가 되었다.

그의 강연은 뻔한 스토리가 아닌 웃음과 감동 그리고 용기, 영혼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보듬어주고 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약과 매춘에 찌들었던 사람이 헬스트레이너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멘티의 이야기와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그로인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멘티들의 이야기, 그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전환케 하였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방송을 탔고 그들 역시 숀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숀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스타, 분위기를 주도하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숀의 연인, 민디와의 결혼을 앞두고있다. 민디 역시 유명한 심리학교수로 우연히 숀을 만난 후 모든 것을 버리고 시카고로 날라온 민디는 숀의 하나밖에 없는 연인이며 숀역시 민디에게 하나밖에 없는 연인이다. 이둘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후에는 부모님에게 독립하여 피닉스로 떠날 예정이다.

숀은 “내가 이렇게 된 건 우연도 아니고 저부받은 것도 아니고 신의 축복, 신의 선물이라 하셨어요 나와 같은 몸을 갖고 뭔가 해내는데 다른사람들에게 자신들이 할 수 있는건 뭘까 행각하게 만들고 희망을 줬어요”라며 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정 기자 wjd24f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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