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다큐멘터리 '라이언 퀸'과 '아마존의 눈물'이 뉴욕 TV&FILM 페스티벌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라이언 퀸'은 다큐멘터리 전문 최삼규 PD가 암사자의 생태를 추적, 출산 후 암사자의 생활 등을 공개, 영국 BBC나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자연다큐멘터리 에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장면을 최초로 공개해 호평받았다. '아마존의 눈물'은 '지구의 눈물' 시리즈 2탄으로 다큐멘터리로는 유례없는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았다. 뉴욕 TV&FILM 페스티벌 본선에 오른 작품들 중 최종 수상작은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경남본부 = 조현아 기자 newsshare@newsshare.co.kr 뉴스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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