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는 25일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구청장실에서 갖고 주요 정책결정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통시장 경계에서부터 500m 이내인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를 1㎞ 이내로 확대하는 것과 아울러 유효기간도 2015년 11월 23일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에 대해 협의했으며, 협의결과를 토대로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충청본부 = 임현화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 > 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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