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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이태권, 소녀시대 ‘훗’으로 매력발산… 개성있는 음색이 하나되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듀엣무대’

이예지 기자 | 기사입력 2011/09/24 [15:49]

장재인-이태권, 소녀시대 ‘훗’으로 매력발산… 개성있는 음색이 하나되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듀엣무대’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1/09/24 [15:49]
▲ 장재인과 이태권이 소녀시대 '훗'으로 듀엣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출처=MBC 아름다운 콘서트 홈페이지 캡처)

장재인과 이태권이 소녀시대 ‘훗’으로 듀엣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아름다운 콘서트’에 출연한 장재인과 이태권은 소녀시대의 ‘훗’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하여 한층 돋보이는 듀엣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장재인과 이태권은 소녀시대의 ‘훗’을 통해 각자의 개성있는 가창력과 음색을 드러냈으며, 서로에게 화살을 쏘는 등 ‘훗’의 안무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 장재인과 이태권이 소녀시대 '훗'으로 듀엣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출처=MBC 아름다운 콘서트 홈페이지 캡처)

이태권은 무대를 마친 후 “장재인 씨 팬이었다. 함께 무대에 서게 되어 너무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어 장재인은 “이태권 씨는 노래를 너무 잘하신다. 이뿐 아니라 음악적 순발력도 갖추고 있으며, 그의 능력은 뛰어 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개별무대에서 장재인은 ‘가로수 그늘 아래’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태권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감성을 흔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권 소녀시대 서현이랑 동갑이다”, “이태권 너무 귀엽다”, “장재인 너무 예쁘다. 소녀시대 ‘훗’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들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재인과 이태권 외 가수 디셈버는 조용필의 ‘꿈’을 유리상자가 ‘아름다운 세상’으로 무대를 더욱 빛냈다.
 
연예스포츠팀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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