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부터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가 3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3일 아쉬움을 남긴채 폐막한다.
살아 있기에 우리는 하루를 보내고 또 새날을 맞이한다. 이천도자기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아는 듯, 도자기는 어둠을 밝히며 내년을 기약하고 있다. 경기동북본부 = 김일미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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