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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양동마을

추위속에서도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

박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12/02/09 [16:46]

[포토]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양동마을

추위속에서도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
박영진 기자 | 입력 : 2012/02/09 [16:46]
(뉴스쉐어=대구경북본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있는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 24일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어있는 유서깊은 양반마을이다.

2010년 7월 안동의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양동마을의 창운정사의 사랑채모습.     © 박영진 기자

대구경북본부 = 박영진 기자 pyj144@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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