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전주전북본부) 전주수목원에 개나리가 눈을 들었다. 남쪽 지방에서는 3월 2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고 서울 근방은 4월 5일경부터 피기 시작한다. 봄을 대표하는 꽃인 개나리는 생장속도가 빠르며 추위나 공해도 잘 견디기 때문에 정원이나 공원, 국내 거의 모든 곳에서 찾아볼수 있다. 전주전북본부 = 안석영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3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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