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서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4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평창올림픽 유치 1주년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흑자, 민생, 균형, 환경, 평화, 문화, 휴먼웨어란 7대원칙을 가지고 친환경 기술 등을 통해 시설의 향후 활용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평창올림픽이 올림픽 다운 올림픽, 올림픽의 랜드마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림픽이 끝나도 시설이 활용이 잘돼야 한다. 막대한 유지비용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본부 = 박수인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근혜 디스?’…아니면 ‘충고어린 직언’ ▷ 문재인, 동아일보에 SNS로 맞붙다 ▷ [섬 여행] 대 이작도... ‘해적들도 반한 신비한 풀등의 섬’ ▷ 2012년 한국 영화 상반기 결산, 거센 여풍 스크린에 몰아치다 ▷ [단독포토] '프랑스'로 출국하는 국가대표 '박태환'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8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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