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대전충청본부)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됐다. 전국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찜통더위를 보인 21일,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계곡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여름방학 첫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마곡사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전충청본부 = 정인형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36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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