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계속되는 찜통더위…마곡사 계곡 ‘북적’본격적인 여름더위 시작, 산으로 계곡으로 나들이 나서
(뉴스쉐어=대전충청본부)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됐다. 전국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찜통더위를 보인 21일,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계곡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여름방학 첫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마곡사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22일)를 앞두고 남부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부지방은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충청본부 = 정인형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36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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