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연예팀 = 이예지 기자] 최근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클라라가 사랑하고픈 꿈속의 연인으로 변신했다.

스타화보 ‘드리밍 걸(Dreaming Girl)’을 공개, 러블리와 섹시미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드리밍 걸’은 클라라의 국가 대표급 청순글래머 매력을 담아낸 완소 화보로,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가 보는 이의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눈빛과 함께 순수와 아찔함을 넘나드는 럭셔리 섹시미를 발휘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아름다운 푸켓 해변을 배경으로 소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 은은한 섹시함을 발산하는가 하면 슬리브리스 의상으로 침대 위, 방 안 카페트 위에서 선보인 화보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와는 달리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화보마다 세련되고 과감한 포즈를 발휘, 매끈하게 뻗은 명품 각선미는 물론 탄력과 볼륨감까지 넘치는 무결점 완벽 바디를 한껏 돋보이게 하고 있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배우 클라라의 스타화보 ‘드리밍 걸’은 그녀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아찔한 글래머러스 매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화보 속 순수와 강렬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섹시미를 발산한 클라라의 모습은 마치 꿈꾸던 연인과 사랑에 빠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인적인 푸켓의 더위와 50벌에 가까운 의상을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클라라는 그야말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며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에 스탭들 모두 감동을 금치 못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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