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뉴스쉐어=안미향 수습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경자)에서는 15일 10:30 올해의 원북도서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를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부제로 가족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본 인형극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버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며, 온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 초등학생,학부모 50명을 초대하고자 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가족은 10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1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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