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뉴스쉐어 = 송희숙 기자] 인근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갯벌체험에 나섰다. 뜨거운 태양에도 갯벌의 조개를 채취하기에 여념이 없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갯벌이 넓고 수심이 얕아 갯벌에 넓게 흩어져 있는 작은 게나 조개류를 채취하기에 좋아 아이들의 체험 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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