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뉴스쉐어 = 유유례 기자]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익산서동축제2014'가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익산시 서동공원 및 금마면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21일 서동무대에서 3개 시,도 무형문화재 테마교류전 '일상과의 만남-소리와 놀이'라는 주제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1호 익산목발노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2호 마들노래와 협연 공연을 선보였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