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맨홀 추락사고 당한 배우 윤기원 ‘요도’ 파열

사고로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

손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4/25 [20:37]

맨홀 추락사고 당한 배우 윤기원 ‘요도’ 파열

사고로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
손지혜 기자 | 입력 : 2011/04/25 [20:37]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오스카(윤상현 분)의 매니저로 열연했던 배우 윤기원의 사고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 맨홀 추락사고 당한 배우 윤기원 ‘요도’ 파열로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     © 손지혜 기자

윤기원은 최근 맨홀 뚜껑을 밟고 넘어지면서 맨홀로 추락하게 되었고, 이 사고로 요도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원의 소속사는 다행히 윤기원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으며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로열 패밀리’ 후속으로 5월 4일 첫 방영 될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사랑’에 출연 예정이었던 윤기원이 이번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대구경북본부 = 손지혜 기자 dayharu12@naver.com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 도배방지 이미지

  • 인천 UTD 축구선수 윤기원 사망 소식에 허정무 감독 "안타깝다"
  • 자살일까?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윤기원의 사망 소식
  • 맨홀 추락사고 당한 배우 윤기원 ‘요도’ 파열
  • 이동
    메인사진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임신’ 김하늘, 연우진 VS 장승조 사이 어떤 선택할까? ‘마라맛 전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