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댄스 위드 더 스타’는 '위대한 탄생' 후속작으로 지난 10일 첫 방송 되었다. 이 날 처음으로 선보인 무대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영화배우 김규리와 프로댄서 김강산의 무대이다. 평소 남다른 춤 실력을 보여줬던 김규리는 활력을 찾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각오를 보였고, 아마추어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에게 7점, 7점, 7점 총 21점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초보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김규리에게 심사위원들은 활력있는 무대와 절도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연예인과 프로댄서가 짝을 이뤄 각종 댄스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영국 BBC ‘스트릭틀리 컴 댄싱’의 한국판이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진선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양 슈렉 사망, 세계에서 가장 털 많았던 인기 동물스타 ▷ 저축은행 비리에 여·야 서로 ‘네 탓’! ▷ 이번에는 프라임 저축은행, 예금 300억원 인출돼… ▷ 박혜경, ‘반값등록금’ 집회 열정적 공연으로 대학생 지지 ▷ 음주운전,처벌기준 강화 소식에 애주가들 긴장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보도자료 전문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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