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댄스 위드 더 스타’는 '위대한 탄생' 후속작으로 지난 10일 첫 방송되었다. 이날 아나운서 오상진과 프로댄서 함가연이 채플린같이 익살스러운 자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들의 연습하는 모습들과 함께 보여지면서 연습하는 동안 버벅거리는 오상진의 모습이 무대에서 익살스럽고 귀엽게 보여졌다. 심사위원은 표정의 아쉬움과 자이브의 특징인 스피드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점수는 6점, 6점, 6점으로 총 18점을 얻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연예인과 프로댄서가 짝을 이뤄 각종 댄스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영국 BBC ‘스트릭틀리 컴 댄싱’의 한국판이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진선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양 슈렉 사망, 세계에서 가장 털 많았던 인기 동물스타 ▷ 저축은행 비리에 여·야 서로 ‘네 탓’! ▷ 이번에는 프라임 저축은행, 예금 300억원 인출돼… ▷ 박혜경, ‘반값등록금’ 집회 열정적 공연으로 대학생 지지 ▷ 음주운전,처벌기준 강화 소식에 애주가들 긴장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보도자료 전문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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