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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영왕후’와 ‘동이’로 잇단 화제를 몰고온 배우 박하선이 ‘하이킥 시즌3’ 합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인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선이 ‘하이킥 시즌3’ 출연을 확정했다”며 “캐릭터의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극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받아오던 박하선의 새로운 도전에 누리꾼들은 “기대 된다”, “그동안 사극에서만 봐왔는데, 시트콤에선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이런 관심속에서, 박하선, f(x) 크리스탈과, 안내상, 윤유선 이 합류하는 ‘하이킥 시즌3’은 오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포커스팀= 임재황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최고의 사랑’ 방송만큼 재미있는 NG장면으로 깨알 웃음 선사 ▷ 요즘 대세는 비스트? 비스트의 이기광, 밤이면 밤마다에서 깜짝 발언 ▷ 성범죄자 첫 신상통보, “혹시 우리 옆집에 사는 아저씨?” ▷ 백지영, 무서운 선배는 선입견! 감성이 남다른 것일 뿐 ▷ 박유천 ‘너를 위한 빈자리’로 유천 앓이 본격 시동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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