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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빨간 사과 위에 개구리 한 마리, 이걸 먹어? 말어?

쾌청한 가을날씨에 익어가는 과일

윤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9/26 [21:46]

[포토] 새빨간 사과 위에 개구리 한 마리, 이걸 먹어? 말어?

쾌청한 가을날씨에 익어가는 과일
윤수연 기자 | 입력 : 2011/09/26 [21:46]
▲ 발갛게 익어가는 사과 위에 청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다     © 윤수연 기자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현격하게 나타나고 있다. 환절기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나, 과실이 익어가기에는 매우 좋은 계절이다. 높은 온도차로 인해 과육이 단단해지고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겨울잠을 준비해야 할 개구리 한마리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으로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 위에 올라와 있는 광경이 절묘하게 포착되었다.

문화생활팀 =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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