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수본' (감독 황병국, 제작 (주)영화사 수박)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엄태웅과 주원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엄태웅은 이날 “외모가 동안이라 13살 연하의 주원과 잘 어울린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액션 수사극 영화 '특수본'은 오는 11월 24일 개봉한다. 연예스포츠팀 = 김영봉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 > 11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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