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주 재림때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는 자의 실체는?”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천국 비밀 증거 세미나 진행
중등 제8과, 나라의 본 자손과 천국에 앉은 자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9 [14:40]

“주 재림때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는 자의 실체는?”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천국 비밀 증거 세미나 진행
중등 제8과, 나라의 본 자손과 천국에 앉은 자
이재희 기자 | 입력 : 2022/04/29 [14:4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희장 이만희)이 지난달 31일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28일 바돌로매지파 광명교회 조대원 담임강사가 제8과 ‘나라의 본 자손과 천국에 앉은 자(마태복음 8장 11~12절, 누가복음 13장 28~30절)’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대원 강사는 “마태복음 8장 11~12절에서는 나라의 본 자손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주 재림 때 쫓겨난 나라의 본 자손은 영적 이스라엘 선민인 ‘부패한 전통 교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 12~14절을 보면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하셨다. 창세기 37장 9~11절에는 야곱의 가족 중 아버지를 해로, 어머니를 달로, 열두 아들을 별들이라고 했다”며 “즉, 요한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가족 ‘영적 이스라엘’이 된다”고 설명했다.

 

조 강사는 “그러므로 하늘 장막의 종말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요, 부패한 전통 교회의 종말을 말씀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렇다면 주 재림 때 천국에 앉은 자는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이다”라며 “또한 144000 인친 후에 큰 환난 가운데서 몰려오는 흰무리들도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된 자들로서 ‘새 나라의 백성’이 되며, 이들은 마태복음 8장의 동서로부터 와서 천국에 앉은 자의 실체다”라고 말했다.

 

 

 

조 강사는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영적 이스라엘이 완전히 사단 소속이 되었기 때문에 범죄한 이전 시대를 심판하시고 다시 창조하는 일을 계획하시게 된 것이다. 6천 년 동안 하나님의 목적은 배도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신 것과 같이 요한계시록 12장에서는 해·달·별을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가 있고 이 아이가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기게 된다”며 “이 이긴자를 통해 창조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는 다시는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킬 수 있는 백성으로 창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긴자가 있는 그곳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이며 이 땅의 천국이 되는 것”이라며 “이긴자와 함께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요한계시록 15장에서는 증거 장막 성전이라 하셨다. 이는 사람의 뜻이나 생각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고 성경에 약속되어있는 교명이며 하나님의 나라로서 약속한 나라와 약속한 민족이 된다”고 말했다.

 

 

 

조 강사는 “모든 신앙인들은 오늘날까지 천국과 영생을 위해 신앙했다.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신약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이다”라며 “하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을 믿지 못하면 새 언약을 이행하지 못한 것이며, 새 언약을 믿지 못한 나라의 본 자손은 천국에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게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나중 된 자 먼저 되고 먼저 된 자 나중 된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천국 잔치에 청함을 받고 왔다면 모두가 자격을 갖춰 우리가 이 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을 믿고 소망하는 천국에 모두가 넉넉하게 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5회에 걸쳐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직접 듣고 확인’한 1650여명의 목회자들 대다수 후속교육으로 이어져…교계에 계시록 바람 분다
  • 관광 100선 6회 연속 선정된 전주한옥마을 상인회 종교단체와 MOU 체결
  • 40년 목회자도 ‘성경적’이라고 인정한 신천지 서울 말씀 대성회
  • 10월, 서울 등 대도시서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 이어진다
  •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주지부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시민과 화합의 장 ‘오픈하우스’ 개최
  •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오픈하우스 진행… “직접 와서 보고 편견 버리길”
  • 코로나 위기 뚫고 ‘쑥쑥 성장’... 신천지예수교회 올해도 쉼없이 달린다
  • 신천지예수교회 “새해 또 한 번 10만 수료 이뤄낼 것”
  • 빌립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 큰 호응 얻어
  • 신천지 예수교회 도마지파, 전국 최초 10만 수료식 사진 전시회 개관
  • [포토]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 수료식 성료…안전·방역·지역경제 상생 모두 잡았다.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 (포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0만 수료식 성료
  • 신천지예수교회‧교계 교류 MOU 활발…장로교 최다
  • 신천지예수교회 말씀교류 MOU 1년만에 국내 목회자 120여 명 체결
  • “모세 때와 다른 오늘날의 수장절 의미 반드시 알아야”
  •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 알아야”
  • 이만희 총회장 “깨어있다면 이루어진 계시록 확인하고 따져봐야”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관련 대법원 판결 관련 입장문
  • 이동
    메인사진
    교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엉뚱하고 로맨틱한 상상! 영화 '일초 앞, 일초 뒤', 6월 개봉 확정! 설렘가득 시차 포스터 대공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