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뉴스쉐어 = 신창원 기자] 25일 부천시 오정동 OBS 방송국 앞에서 인천지역연대와 인천-부천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여는 가운데 OBS 직원들이 기자회견을 바라보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단체는 OBS가 지난 14일 뉴스를 통해 영안모자 본사 옆에서 농성중인 대우자판 노동조합 관련 보도에서 금속노조를 폭력집단이라고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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