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뉴스쉐어 = 신창원 기자] 25일 부천시 오정동 영안본사 옆에서 대우자동차판매(주) 해고 노동자들이 천막을 쳐놓고 38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은 지난 14일 OBS의 뉴스 내용이 이들을 폭력집단이라고 왜곡보도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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