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와 보육시설연합회, 광주FC 시민주 기탁!
광주여대 임직원과 학생 4,624명, 복육시설원생 3,566명 동참
광주여자대학교와 보육시설연합회, 광주FC 시민주 기탁!광주여대 임직원과 학생 4,624명, 복육시설원생 3,566명 동참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오장원)와 보육시설연합회(회장 김영초)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FC에 시민주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1가정 1시민주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광주여자대학교에서 2만주, 보육시설연합회에서 3,600주 등 총 2만3,600주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광주여자대학교는 지성과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21세기형 여성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대학교로 임직원과 학생 4,624명이 참여했고, 보육시설연합회도 임직원과 자라나는 새싹인 보육시설원생 3,566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3월2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공모주 청약을 받고 있다”며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시민주 청약이 이어져 16개 구단에서 가장 많은 주주를 확보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구단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본부 = 최진경 기자 cjk1102@nate.com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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