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쉐어 = 이재현 기자] (사)월드피스자유연합(대표 안재철)은 1년 365일 6.25전쟁 사진전을 통해, 국가안보교육과 대한민국을 지원한 국가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잠실 롯데월드 앞에서 전시되고 있는 훼손된 사진을 복구하고,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해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전시하고 있다.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은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을 하는 북한과 일본의 행태에 대해 정확한 역사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6.25전쟁 사진전 허가와 안전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 서울송파경찰서(서장 김수영) 측에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6.25전쟁 사진전은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길거리를 장식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어우러진 모습으로 한 밤중에도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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