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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주범 ‘언딘’, 관심 쏠려
온라인이슈팀 | 입력 : 2015/05/15 [15:14]
세월호 참사 관련 주범으로 꼽혀온 故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언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초기 해경은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나선 민간잠수부들의 구조 활동을 통제하고, 민간구난업체 언딘에만 구조활동을 맡겼지만 이 업체는 인양과 수중공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였다.
여기에 언딘 김윤상 대표가 해경의 통제를 받는 조직인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인 것으로 드러나 해경 및 해양구조협회와 유착 고리가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오늘’은 박근혜 정부에 의해 세월호 참사의 주범으로 꼽혀온 고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언딘에 현 정부의 경제정책 브랜드인 ‘창조경제’ 자금이 100억 이상 지원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사진=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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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2015/05/15 [16:32] 수정 | 삭제
- dddd 2015/05/15 [16:0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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