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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 문 열던 여성 '핸드백 날치기범' 10대 2명 검거

광주 광산경찰, 특수절도 혐의 구속

김영운 기자 | 기사입력 2015/12/22 [17:07]

아파트 현관 문 열던 여성 '핸드백 날치기범' 10대 2명 검거

광주 광산경찰, 특수절도 혐의 구속
김영운 기자 | 입력 : 2015/12/22 [17:07]

아파트 현관문을 열던 20대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6)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B(16)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과 B군은은 지난 21일 새벽 1시 42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현관문을 열던 C(22 여)씨의 현금 2만원과 휴대폰 등이 든 핸드백을 잡아 채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군이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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