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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개월간 인터넷 사기 피해자 학생·주부가 81%
20대 46%, 10대 38% 인터넷 사기 당해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5:37]

 [뉴스쉐어=안미향 기자]부산경찰이 최근 5개월간 인터넷 사기 특별단속 실시 결과 학생·주부 피해자가 단속건수의 81%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했다.

 

부산경찰청은 작년 8월 1일부터 지난 12월 31일까지 인터넷 사기 혐의로 27명을 구속하고 1천 28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저가를 선호하는 학생·주부들의 심리를 악용한 직거래 사기 유형이 2천605건이며, 20대가 469명(46%), 10대가 386명(38%)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기피해 예방을 위해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물품은 의심 할 것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 캅’어플을 통해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확인 할 것 ▲거래시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경찰의 노력으로 인터넷 사기를 당한 479명은 1억 3,996만원 상당의 피해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계자는 “인터넷 사기 피해발생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9.2% 감소했으나 여전히 피해사례가 많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1/12 [15:3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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