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현 기자 기사입력  2011/07/10 [20:35]
전주 폭우에 강수량↑, 곳곳 급류발생 위험천만한 주택가
전북 전주 기습적인 폭우에 물폭탄…내일까지 강수량 250mm까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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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서서학동 주택가를 타고 범람하는 급류     ⓒ 송승현 기자

▲ 주택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물살     ⓒ송승현 기자

(뉴스쉐어=전주전북본부) 10일 전북 전주에서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홍수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주택가에 급류가 생겨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전라북도 지리산 부근에 강한비가 계속되고 있으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50mm의 강한비가 내리고 있다고 한다.

전북은 10일 17시부터 11일 24시까지의 예상강수량은 50~150mm(많은 곳 250mm 이상)이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렸고 앞으로 계속되는 폭우에 지반이 약한 곳이나 저지대에서는 침수 및 축대붕괴, 산사태 등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전북본부 = 송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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