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홈페이지를 통해 3차 라인업이 공개 되었다. 새로 등장한 3차 라인업 아티스트로는 윤종신, 넬, W&WHALE, 더 문샤이너스, 노라플라이, 원모어찬스, 짙은, 정준일, 랄라스윗, 뎁, 일단은 준석이들, 글렌체크 총 12팀의 아티스트이다. 2011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은 올해로 5회째 맞는 페스티벌로 10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하게 된다. GMF는 총 4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미 공개된 라인업으로는 10cm, 알렉스, 장윤주, 이적, 스윗소로우, DEPAPEPE, 델리스파이스, 뜨거운감자, 자우림, 페퍼톤스, 검정피마, 언니네이발관, 요조 등 실력파 인디밴드 뿐만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한편, 작년 GMF를 통해 많은 인디밴드 들이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올해도 많은 밴드들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 될 것을 기대한다. 최종 라인업은 오는 23일에 발표 된다. 문화포커스 = 박진선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유아인 자퇴이유, 일탈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 언제나 젊은 오빠 송해 '최고령 단독 콘서트'로 기네스 도전 ▷ 추석에 영화 뭐보지? 추석 극장가 대정리 ▷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고? 그럼 박경철은… ▷ 기독교당 설립으로 더 많은 권력을 추구하는 개신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13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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