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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알리는 금강호 가창오리 군무 시작되다
이연희 기자 | 입력 : 2011/11/02 [11:57]
▲ 금강호에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가 관찰되었다. (사진 = 군산시 제공) | | 겨울철 금강을 대표하는 겨울철새인 국제적인 보호종 가창오리(영명 : Baikal Teal)가 금강호에서 탐조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산시 철새조망대에 따르면, 지난 31일 가창오리 2,000개체 정도가 금강호에서 처음 관찰된 후, 이튿날인 11월 1일 그 수가 10,000개체로 증가하여 금강호에서 휴식하고 있는 모습이 겨울철새 도래현황을 파악 중이던 철새조망대 직원에게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금강호에는 가창오리를 비롯하여, 기러기와 오리 등의 수도 급격하게 늘어나 현재 약 30,000개체 정도의 겨울철새가 금강호를 비롯한 금강하구에서 관찰되고 있다. 철새조망대는 금강호의 가창오리가 처음 도래하는 시기가 5~6년 전에는 10월 20일 전후로 남하 하였으나 지난해부터 11월 1일을 기준으로 첫 관찰이 시작되고 있어 도래가 늦어지는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전주전북본부 = 이연희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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